하록선장 2019-04-03 15:16격려의 말씀,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제 맘 속의 큰 힘이 됩니다. ^^
예전에 팝코넷에 소니A900 테마리뷰를 쓴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그 때 눈이 뒤집어져서 그만, 리뷰 끝나고 300만원대출을 받아서 산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카메라는 제게 많은 기록을 남겼습니다만, 설령 그 기기가 아니었어도 전 어떻게라도 자료를 만들어나갔겠지요.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이 가벼운 중급기 GX9, 아직까진 정말 맘에 드네요. G95가 훨씬 좋으리란 건 알고 있지만 제 지갑사정이 IMF 상황이라서요. (T^T)
예전에 팝코넷에 소니A900 테마리뷰를 쓴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그 때 눈이 뒤집어져서 그만, 리뷰 끝나고 300만원대출을 받아서 산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카메라는 제게 많은 기록을 남겼습니다만, 설령 그 기기가 아니었어도 전 어떻게라도 자료를 만들어나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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