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홀릭 2019-11-05 21:55삼성카메라에서 NX1 런칭쇼할때였나..... 강남역에 삼성사옥에 초대받아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마음이, 모든걸 삼성으로 바꾸기 위한 첫 발자욱이란 생각으로 참여했던것이었습니다.
삼성이 카메라 사업에서 손을 뗀순간부터 지금까지, 너무도 아쉬운 마음이 가슴 한켠에 놓여 있습니다. 삼성이 아니더라도, 다른 대기업이라도...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삼성에겐 생존과 도약 그리고, 세계 1류가 중요하겠지만, 카메라가 차지하는 대중문화의 크기는 결코 가볍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고 혁신적인것도 중요하지만, 역사의 흐름을 함께 하는것도 소중한 삶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삼성이 계속 잘 크기를 바라지만, 여유가 되면, 다시 한번 카메라 사업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삼성이 카메라 사업에서 손을 뗀순간부터 지금까지, 너무도 아쉬운 마음이 가슴 한켠에 놓여 있습니다. 삼성이 아니더라도, 다른 대기업이라도...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삼성에겐 생존과 도약 그리고, 세계 1류가 중요하겠지만, 카메라가 차지하는 대중문화의 크기는 결코 가볍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고 혁신적인것도 중요하지만, 역사의 흐름을 함께 하는것도 소중한 삶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삼성이 계속 잘 크기를 바라지만, 여유가 되면, 다시 한번 카메라 사업을 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