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퍼 2019-11-12 15:11기계라는 매체를 통해 대중문화를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것이 이미지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명작이라고 여기는 작품을 설명하는 한 켠에는 대게 촬영한 카메라가가 무엇인가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기계는 쉽게 잊혀지지만 무형의 문화는 오래 지속되는 것이 명작의 특성임을 감안한다면,
우리들 기억에 오래 남을 작품을 생산한 기계 삼성 카메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버린 것이 몹시 안타깝습니다.
현실적으로 삼성이 카메라 사업을 재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바램만은 포기하고 싶지않은 심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명작이라고 여기는 작품을 설명하는 한 켠에는 대게 촬영한 카메라가가 무엇인가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기계는 쉽게 잊혀지지만 무형의 문화는 오래 지속되는 것이 명작의 특성임을 감안한다면,
우리들 기억에 오래 남을 작품을 생산한 기계 삼성 카메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버린 것이 몹시 안타깝습니다.
현실적으로 삼성이 카메라 사업을 재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바램만은 포기하고 싶지않은 심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