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퍼 2020-03-24 09:36촬영자의 의도대로 동작하는 카메라가 좋은 카메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카메라를 촬영자의 의도대로 작동시키려면
오랜 시간동안 그 카메라를 만져야만 비로서 가능해집니다.
동일한 카메라를 만지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리고 그 카메라가 촬영자의 의도를 잘 반영한다는 의견이 많아질 때
그 카메라에게는 명기라는 별명이 부여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여러 종류의 카메라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많은 카메라 중에서 NX1은 의도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만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주변의 냉소와 단종이라는 어려움을 견디면 카메라의 기능을 익혀갔습니다.
저가 만지작 거리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NX1에 작은 상처가 늘어났습니다.
Nx1에 상처와 저의 손 때가 쌓이는 날이 늘어날수록
NX1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도 쌓여갔습니다.
이제는 NX1을 저의 의도대로 다룰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로서 NX1이 제게는 명기가 된 것이죠.
저에게 NX1은 아직도 명기입니다.
앞으로도 NX1을 명기라고 고집할 생각입니다.
카메라를 촬영자의 의도대로 작동시키려면
오랜 시간동안 그 카메라를 만져야만 비로서 가능해집니다.
동일한 카메라를 만지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리고 그 카메라가 촬영자의 의도를 잘 반영한다는 의견이 많아질 때
그 카메라에게는 명기라는 별명이 부여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여러 종류의 카메라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많은 카메라 중에서 NX1은 의도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만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주변의 냉소와 단종이라는 어려움을 견디면 카메라의 기능을 익혀갔습니다.
저가 만지작 거리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NX1에 작은 상처가 늘어났습니다.
Nx1에 상처와 저의 손 때가 쌓이는 날이 늘어날수록
NX1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도 쌓여갔습니다.
이제는 NX1을 저의 의도대로 다룰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로서 NX1이 제게는 명기가 된 것이죠.
저에게 NX1은 아직도 명기입니다.
앞으로도 NX1을 명기라고 고집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