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록선장 2020-05-24 01:1719-35 와 28-70 등의 엣 ATX 줌렌즈들을 쓰면서 토키나 참 괜찮다고 생각했었어요.
당시엔 망원쪽에서 소프트한 정도가 너무 심해서 욕도 많이 들어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겐 그런 효과도 나쁘지 않았고 외관도 탄탄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오래 썼었습니다.
이렇게 준수한 토키니 85.8 단렌즈가 나온 걸 보니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감이 오네요.
다른 브랜드에 비해 살짝 큰 덩치는 그 때와 똑같군요. DNA가 아직 있군요. ^^
당시엔 망원쪽에서 소프트한 정도가 너무 심해서 욕도 많이 들어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겐 그런 효과도 나쁘지 않았고 외관도 탄탄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오래 썼었습니다.
이렇게 준수한 토키니 85.8 단렌즈가 나온 걸 보니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감이 오네요.
다른 브랜드에 비해 살짝 큰 덩치는 그 때와 똑같군요. DNA가 아직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