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5 17:03 넵! 절대 공감합니다~^^
명부 관용도가 좁다보니 정말 측광 및 빛에대한 이해가 없으면 사용키 어렵더라구요.
그외 노이즈나 전원및 화밸과 핀문제등등은 그냥 덤이구요~
사용기앞에서도 잠깐 적었지만, 당시 ND는 디지털 카메라로 개발을 시작한게 아닌
필름 SLR N1의 디지털화가 정확하다고 봅니다.(그렇다보니 아무래도 디지털 필름같은 느낌?)
망사 콘탁동시절 사진을 볼때마다 감탄하는 10명 정도의 초절정 ND유저분들이 계셨는데
5.11사태 한참전에 이미 탈퇴하셨고 현재는 어디에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혹 주변분이 이분들중 한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ND CCD보드의 노후화로 전원부가 사망하는일이 계속 들려오던데
그나마 작동되는 ND는 갈수록 줄어들어 현재 얼마되지도 않을텐데 주변분의 ND는 무탈했으면~
명부 관용도가 좁다보니 정말 측광 및 빛에대한 이해가 없으면 사용키 어렵더라구요.
그외 노이즈나 전원및 화밸과 핀문제등등은 그냥 덤이구요~
사용기앞에서도 잠깐 적었지만, 당시 ND는 디지털 카메라로 개발을 시작한게 아닌
필름 SLR N1의 디지털화가 정확하다고 봅니다.(그렇다보니 아무래도 디지털 필름같은 느낌?)
망사 콘탁동시절 사진을 볼때마다 감탄하는 10명 정도의 초절정 ND유저분들이 계셨는데
5.11사태 한참전에 이미 탈퇴하셨고 현재는 어디에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혹 주변분이 이분들중 한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ND CCD보드의 노후화로 전원부가 사망하는일이 계속 들려오던데
그나마 작동되는 ND는 갈수록 줄어들어 현재 얼마되지도 않을텐데 주변분의 ND는 무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