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5 17:23 디지털카메라의 상용화가 태동할 무렵인 2000년대 초반에 출시된 카메라들은
기종을 불문하고 요즘의 디지털하고는 상당히 다른 제각각의 색감을 보여줍니다.
약간 과도기적인 디지털 필름? 같은 느낌이 물씬 풍겨나서 참 좋아했던 기억이나네요~
요즘도 2003년 출시된 전무후무한 색감의 제왕 '코닥 SLR/C'는 언젠가는 꼭 영입해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망사 콘탁동에 ND로 기막힌 사진을 찍으시던 10명 정도의 초절정 유저분들이 계셨는데
몇년전 망사 탈퇴후 현재 어디에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이분들중 단 한분이라도 팝코에 계시고
만약에 ND사용기마저 올린다면 저의 ND사진은 그날로 오징어가 됩니다...ㅠㅠ
어쨋든 칭찬말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종을 불문하고 요즘의 디지털하고는 상당히 다른 제각각의 색감을 보여줍니다.
약간 과도기적인 디지털 필름? 같은 느낌이 물씬 풍겨나서 참 좋아했던 기억이나네요~
요즘도 2003년 출시된 전무후무한 색감의 제왕 '코닥 SLR/C'는 언젠가는 꼭 영입해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망사 콘탁동에 ND로 기막힌 사진을 찍으시던 10명 정도의 초절정 유저분들이 계셨는데
몇년전 망사 탈퇴후 현재 어디에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이분들중 단 한분이라도 팝코에 계시고
만약에 ND사용기마저 올린다면 저의 ND사진은 그날로 오징어가 됩니다...ㅠㅠ
어쨋든 칭찬말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