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배기 2015-08-05 09:48 처음 시작이 매우 중요하죠.
잘해주는것과 일을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규칙에는 원칙으로 하되 직원에게 잘해주는게 님이 상처를 덜 받을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 같지 않더군요.
12년동안 비지니스 하면서 직원을 믿고 많이 하고 잘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마음 알아주는 직원도 있구요.
뒷통수 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첨에는 미국애들을 매니저로 두고 편하기도 했지만 나름 고생도 많이 했고 2년전부터는 경험있는 한국 아줌마들을 매니저로 두고 하면서
많이 느꼈네요.
잘해주는것을 너무 자율에 맡겨두면 서로가 불만이 쌓일가능성이 많습니다.
원칙은 확실히 하고 그 원칙내에서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하고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 하지만 저의 경우는 그렇다구요.
물론 저하고 같이 일하는 애들은 고등학교때 시작해서 결혼하고 애기 낳고.. 그런사람도 많네요.
잘해주는것과 일을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규칙에는 원칙으로 하되 직원에게 잘해주는게 님이 상처를 덜 받을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 같지 않더군요.
12년동안 비지니스 하면서 직원을 믿고 많이 하고 잘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마음 알아주는 직원도 있구요.
뒷통수 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첨에는 미국애들을 매니저로 두고 편하기도 했지만 나름 고생도 많이 했고 2년전부터는 경험있는 한국 아줌마들을 매니저로 두고 하면서
많이 느꼈네요.
잘해주는것을 너무 자율에 맡겨두면 서로가 불만이 쌓일가능성이 많습니다.
원칙은 확실히 하고 그 원칙내에서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하고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 하지만 저의 경우는 그렇다구요.
물론 저하고 같이 일하는 애들은 고등학교때 시작해서 결혼하고 애기 낳고.. 그런사람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