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날레 2016-05-01 22:15 그렇긴 합니다만
보통은 요물, 간악한 녀석들, 관절염 약(??) 등으로만 인식하니 문제죠
사실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주변에 꽤 많고
고양이도 사람에게 위협을 많이 받다보니 자연스레 경계하게 된것인데
개처럼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고 싫어하는 분도 꽤 게십니다
사실 고양이도 기르다보면 저녁때 퇴근을 반겨주는데 이게 또 개 못지않지만
사람들 고정관념이란게....
사실 더 기분 나쁜것은
자신은 고양이를 싫어하다가도 애들 때문에 고양이를 접하시는 분들인데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보통은 요물, 간악한 녀석들, 관절염 약(??) 등으로만 인식하니 문제죠
사실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주변에 꽤 많고
고양이도 사람에게 위협을 많이 받다보니 자연스레 경계하게 된것인데
개처럼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고 싫어하는 분도 꽤 게십니다
사실 고양이도 기르다보면 저녁때 퇴근을 반겨주는데 이게 또 개 못지않지만
사람들 고정관념이란게....
사실 더 기분 나쁜것은
자신은 고양이를 싫어하다가도 애들 때문에 고양이를 접하시는 분들인데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