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아빠 따노 2016-05-08 21:169년전 니콘으로시작해서 파나 삼성 올림 캐논 소니를 거쳐 지금은 후지필름에 정착하였습니다.
사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 난 뒤에는 가족사진이 99% 이상이 되버리고, 보정할 시간도 아깝다보니 jpg색감이 만족스럽고 어느정도 무게도 타협 가능한 후지가 제일이더라구요.
조금 부족하던 af성능은 pro2로 온 뒤에는 딱히 문제가 되지도 않아 좋네요 ㅎㅎ
아마 후지에서 pro2성능을 지닌 가벼운 xt20정도를 발매해준다면 옮기지않을까 싶네요 ㅎ
사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 난 뒤에는 가족사진이 99% 이상이 되버리고, 보정할 시간도 아깝다보니 jpg색감이 만족스럽고 어느정도 무게도 타협 가능한 후지가 제일이더라구요.
조금 부족하던 af성능은 pro2로 온 뒤에는 딱히 문제가 되지도 않아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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