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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긋지긋한 옆방이 나갔습니다.
2016-05-11 01:33 | 조회수 :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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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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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2016-05-11 05:27
축하합니다.
저는 반대로 몇 달 전에 원룸 위층에 새로 젊은 남자 두 명이 이사를 왔는데 개 두마리를 키우더군요.
새벽 1시, 3시에도 막 짖어대고 심지어 마구 뛰어다니는지 쿵쿵거리는 소리도 막 들립니다.
젊은 남자들이라서 그런지 친구들도 심심찮게 불러와서 밤늦게까지 떠들기도 하구요.
이사온 지 10년만에 이사나가고 싶은 생각이 마구 솟구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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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몇 달 전에 원룸 위층에 새로 젊은 남자 두 명이 이사를 왔는데 개 두마리를 키우더군요.
새벽 1시, 3시에도 막 짖어대고 심지어 마구 뛰어다니는지 쿵쿵거리는 소리도 막 들립니다.
젊은 남자들이라서 그런지 친구들도 심심찮게 불러와서 밤늦게까지 떠들기도 하구요.
이사온 지 10년만에 이사나가고 싶은 생각이 마구 솟구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