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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긋지긋한 옆방이 나갔습니다.
2016-05-11 01:33 | 조회수 :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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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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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10:03
아파트 계단에 나와서 담배 피는 바람에 연기가 제 집으로 들어오고, 애들은 좀 시끄럽게 굴던 집이 몇 달 전부터 조용해졌습니다. 2년 넘게 부글부글 끓었는데 이사를 갔나 봅니다. 어디서 뭐하는 사람인지 뒤를 따라가보니 집 근처의 대형 중국식당으로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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