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_수지아바디_^0^ 2016-05-17 09:00 맞습니다, 싱가폴을 예로 든것은 도시국가의 틀에대한 예를 든것이지 싱가폴의 정치상황은 아닙니다, 싱가폴에서는 아직도 곤장형이 성행하고 하다못해 길가에 침을 뱉어도 구치감에 가고 껌을 씹어도 처벌하는 "독재형 통제국가" 임을 잘 압니다,
미세먼지가 정치적 이야기로 까지 번지는데 미세먼지란 놈이 참 간에 붙었다 이자에 붙었다 하는 이기붕 같은 놈이긴 한가봅니다, 제 의견은 다른것이 아닌, 전국토에 고르게 정부기관과 기업들이 분포되어 삶의 터전이 서울뿐 아니라 전국토의 너른 면적이 고르게 분포되었다면 이렇게 서울에 미세먼지가 집중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이 그나마 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랍니다,
사실 한국에 정치꾼은 있지만 정치가 는 없습니다,저희들 먹을거리만 챙기고 국민들의 아우성은 나몰라라 하는 자들만 여의도에 득실거리죠, 하나같이 아부꾼들이고 국가의 흥망성쇄에는 관심없는 위선자들 뿐 입니다,
미세먼지가 정치적 이야기로 까지 번지는데 미세먼지란 놈이 참 간에 붙었다 이자에 붙었다 하는 이기붕 같은 놈이긴 한가봅니다, 제 의견은 다른것이 아닌, 전국토에 고르게 정부기관과 기업들이 분포되어 삶의 터전이 서울뿐 아니라 전국토의 너른 면적이 고르게 분포되었다면 이렇게 서울에 미세먼지가 집중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이 그나마 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랍니다,
사실 한국에 정치꾼은 있지만 정치가 는 없습니다,저희들 먹을거리만 챙기고 국민들의 아우성은 나몰라라 하는 자들만 여의도에 득실거리죠, 하나같이 아부꾼들이고 국가의 흥망성쇄에는 관심없는 위선자들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