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어제 있었던 난처한 일.
2016-05-19 09:45 | 조회수 : 1,730
본문보기
덧글 19
접기
^0^_수지아바디_^0^
2016-05-19 10:32
아니 어린 조카 잡아주고 쉬야 방울 털어주는거 아무런 흉도 안되는데.. 남자 화장실에 쉬야 하고 있는데 막 들어와서 다리사이 걸레질 하는 아줌니 들 남자들은 대체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합니다, 엄마와 같으니까요.. 꼬맹이 빤쭈 내리고 쉬야 해주고 뒷처리 해주는거 고모나 이모면 괘안아유~
SNS 로그인
덧글 입력
로그인을 해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