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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두 여성의 희생에 대한 사람들의 왜곡
2016-05-22 09:11 | 조회수 :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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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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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ni
2016-05-22 23:17
점점 익명성이 강해지니, 드러내놓고 자신을 표현할 자신이 없는 사름들은
그 익명성 속에서 집단으로 움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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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익명성 속에서 집단으로 움직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