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에게 그려준 그림, 선물하는 줄로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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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에게 그려준 그림, 선물하는 줄로만 알았다

2016-05-24 16:06 | 조회수 : 929 본문보기

덧글 8 접기

독야청청 2016-05-24 17:18
쓰레기같은 것들이 버젓이 잘 사는 헬조선
정말 추하게 더럽게 늙어가는 조영남......역겹군요
저런 것들이 공중파 타고 되먹지도 못한 노래한 답시고 그림 그린답시고 ㅈㄹ을 떠니
거기 놀아나는 우매한 대중들만 속아넘어가는군요....부끄러운 줄도모르고 변명으로만 일관하는 늙은이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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