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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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침입니다.

2016-05-25 08:57 | 조회수 : 1,176 본문보기

덧글 24 접기

제니지민 2016-05-25 12:35
발톱의 때가 아니라는 역설적인 증거가 아닐까요?
발톱의 때는 물병자리님[만]의 주장이었지.. 사실 확인이 되었던 건가요..?

23살로 보이는 (실제로는 아재/이모),
둥그렇게 허벅지에 근육있는,
공대 나와 사진찍고 글쓰고 소금파는,
권복자님으로도 불렸던,
자다가 입돌아가는 걸 사람들이 걱정까지 해주는 오댈님은,
아무리 봐도 발톱의 때로 생각되지 않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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