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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그러는데요.
2016-05-25 13:27 | 조회수 :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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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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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ripper
2016-05-25 23:04
요즘 하도 답답한 일들이 이어져서 어디 용한 곳 없을까 하던 참인데..
이제껏 한번도 그런 쪽에 관심을 둔적이 없었는데 살다 보니 관심을 갖게 되는 날도 오게 되네요..
그나저나 기가 세보이는 외로운 타입..이라고 해도..
언젠가는 그 기를 나눠 가져갈 물병님의 짝이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저처럼 제 복을 스스로 걷어 차지만 않는다면 말이지요 -_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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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한번도 그런 쪽에 관심을 둔적이 없었는데 살다 보니 관심을 갖게 되는 날도 오게 되네요..
그나저나 기가 세보이는 외로운 타입..이라고 해도..
언젠가는 그 기를 나눠 가져갈 물병님의 짝이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저처럼 제 복을 스스로 걷어 차지만 않는다면 말이지요 -_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