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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빠지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2016-05-30 04:35 | 조회수 :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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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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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나무
2016-05-30 05:20
하여간 반갑구만님 아침형이세요?
요즘 서서히 손에 잡히게 되었던 책이 네번째 읽었던 노인과 바다부터 입니다.
그다음 참 괜찮은 죽음, 종의 기원(정유정의 소설), 그리고 올해 다시 독파하기로
맘 먹은 김용소설전집입니다. 사조영웅전 부터 시작하는데요
십여녀전 중국 근무하던 태호주변 소주, 우시 , 소흥, 항주, 자싱, 이싱등이 배경이라
글과 그림이 그려지네요. ^^ 더블어 무협역사를 읽다보니 중국 근현대사의 중국인 이야기부터
이것 저것 생각이납니다.
중국책은 처음 소개시켜 달라면 보통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를 소개 시켜 드리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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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서히 손에 잡히게 되었던 책이 네번째 읽었던 노인과 바다부터 입니다.
그다음 참 괜찮은 죽음, 종의 기원(정유정의 소설), 그리고 올해 다시 독파하기로
맘 먹은 김용소설전집입니다. 사조영웅전 부터 시작하는데요
십여녀전 중국 근무하던 태호주변 소주, 우시 , 소흥, 항주, 자싱, 이싱등이 배경이라
글과 그림이 그려지네요. ^^ 더블어 무협역사를 읽다보니 중국 근현대사의 중국인 이야기부터
이것 저것 생각이납니다.
중국책은 처음 소개시켜 달라면 보통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를 소개 시켜 드리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