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아들때문에 부글부글....
2016-06-13 10:56 | 조회수 : 1,114
본문보기
덧글 5
접기
^0^_수지아바디_^0^
2016-06-13 11:56
스스로 느끼고 헤어나는 방법을 찾지 않으면 부모가 아무리 가르치려해도 중2 는 부모의 기대와 바램에 따라주지 않는 시기 입니다, 차라리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일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우리가 그랬으니까요.. "네 인생이니 네가 알아서 해라" 그리고 지금 이시점에 우리 아이들은 올바르게 잘 자라서 제몫을 아주 잘해내고 있답니다,
SNS 로그인
덧글 입력
로그인을 해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