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derness 2016-06-14 01:21 일단 진료 쪽에서는 X레이, CT 같은 경우는 한방병원 교수님들도 환자분들에게
학교 내 양방병원이나 바깥의 협진병원에 가서 사진 찍어오게 시키십니다.
기기 사용에 적극적이신 교수님들은 굴절률 측정기, 안저촬영기나 안압측정기 같은
비교적 단순한 양방 안과 진단기기도 쓰시는 분들도 있고요.
디만 실제 치료과정에서까지도 적극적으로 양방 의료기기를 이용하시는
교수님들이나 개원의 선생님들은 아직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보수적이신 교수님들은 침만 제대로 잘 써도 낫는데 왜 굳이 약침까지 쓰시냐는 분도 계시고,
제가 아는 제일 적극적이신 교수님의 경우는 피부외과를 주로 보시는데
침을 불에 달궈서 쓰는 화침이나 뜸으로 조직을 태워 점 같은 걸 제거하는 경우나
레이저로 태우는 거나 결국은 원전에도 언급된 원리라고 레이저 기기도 병원에 들여놓고 쓰시고
종기의 절개, 배농, 봉합까지도 적극적으로 하시는 교수님도 계십니다.
학교 내 양방병원이나 바깥의 협진병원에 가서 사진 찍어오게 시키십니다.
기기 사용에 적극적이신 교수님들은 굴절률 측정기, 안저촬영기나 안압측정기 같은
비교적 단순한 양방 안과 진단기기도 쓰시는 분들도 있고요.
디만 실제 치료과정에서까지도 적극적으로 양방 의료기기를 이용하시는
교수님들이나 개원의 선생님들은 아직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보수적이신 교수님들은 침만 제대로 잘 써도 낫는데 왜 굳이 약침까지 쓰시냐는 분도 계시고,
제가 아는 제일 적극적이신 교수님의 경우는 피부외과를 주로 보시는데
침을 불에 달궈서 쓰는 화침이나 뜸으로 조직을 태워 점 같은 걸 제거하는 경우나
레이저로 태우는 거나 결국은 원전에도 언급된 원리라고 레이저 기기도 병원에 들여놓고 쓰시고
종기의 절개, 배농, 봉합까지도 적극적으로 하시는 교수님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