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ripper 2016-06-19 19:48 이제 그런 사람들 좀 스스로 조심할때도 된것 같은데 말입니다.
얼마전 분당 어느 커피숍에 갈일이 있었는데
아예 슬리퍼 벗고 소파에 양반다리로 앉아 노트북으로 게임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 소파가 일인용이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수도 있었겠지만
바로 옆에 다른 테이블이랑 연결된 소파였는데.. 참 보기 그렇더라구요..
점점 사람들이 배려 라는 단어를 잊고 그저 나만 편하면.. 나만 좋으면 그만 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지는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얼마전 분당 어느 커피숍에 갈일이 있었는데
아예 슬리퍼 벗고 소파에 양반다리로 앉아 노트북으로 게임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 소파가 일인용이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수도 있었겠지만
바로 옆에 다른 테이블이랑 연결된 소파였는데.. 참 보기 그렇더라구요..
점점 사람들이 배려 라는 단어를 잊고 그저 나만 편하면.. 나만 좋으면 그만 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지는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