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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함과 허망함의 극치 - 스카이섬
2016-06-22 20:32 | 조회수 :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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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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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2016-06-22 23:09
스코틀랜드는 풍광이 다 뭔가 삭막하고, 고독한 남자의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브레이브 하트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왜 스코틀랜드 남자들은 치마를 입었을까요? 남자답지 못하게... 아... 아닙니다... 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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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브레이브 하트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왜 스코틀랜드 남자들은 치마를 입었을까요? 남자답지 못하게... 아... 아닙니다... ㅍ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