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말하는대로 2016-06-24 09:40또 다른 피해가 일어날수있다라는 말은 이해가 되지만 비유를 삼청교육대와 하는건 미리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제도에 폐해를 너무 심각하게 단정 짓는게 아닐까요?
여성전용칸에 남성이 탔다고 해서 구속, 억압되거나 벌금을 내거나 신체적인 가혹행위를 당하는게 아니니까요.
피해가 없다는게 아니라 너무 과장된것 같다는것입니다.
그리고 한건의 성폭력을 막기위해서가 아니라 제발 제가 링크한 기사를 좀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그만큼 지하철내에 성폭력에 대한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고, 그 심각성에 대해 남녀간에 신체적, 사회적인 구조로 인해 느끼는 강도의 차이가 존재한다는것입니다.
그걸 분리냐 배려냐에 대한 논의중이며, 이번일은 시행을 하느냐 못하느냐 보다 그 문제에 대해 사회가 전반적으로 고민하는 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
여성전용칸에 남성이 탔다고 해서 구속, 억압되거나 벌금을 내거나 신체적인 가혹행위를 당하는게 아니니까요.
피해가 없다는게 아니라 너무 과장된것 같다는것입니다.
그리고 한건의 성폭력을 막기위해서가 아니라 제발 제가 링크한 기사를 좀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그만큼 지하철내에 성폭력에 대한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고, 그 심각성에 대해 남녀간에 신체적, 사회적인 구조로 인해 느끼는 강도의 차이가 존재한다는것입니다.
그걸 분리냐 배려냐에 대한 논의중이며, 이번일은 시행을 하느냐 못하느냐 보다 그 문제에 대해 사회가 전반적으로 고민하는 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