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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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롬.

2016-06-24 22:18 | 조회수 : 985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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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03:40
더이상 20대 때처럼 순수한 사랑을 하지 못할거 같아 서글픕니다. 나름 제가 신비로운 미소년
이미지인데
20대 초중반 처자들 좋아하면 도둑놈 소리듣는 나이차로 벌어지다보니 두번째로 서글픕니다.
아 이래서 제가 없나봅니다.

근데 물병자리님은 왜 없는건가요? 웹상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건 대단히 어렵습니다만
물병자리님 사람 좋아보입니다. 왜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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