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ripper 2016-06-25 12:03 ^^ 저도 그렇습니다 헤헤
예전에 한참 반지의 제왕에 빠져 있었을때는
잠들기전에 3부작 다 걸어 놓고 그거 보다 잠든적이 부지기수였어요 ㅋ
물론 주말에만..
화려함 웅장함도 물론 저 역시 선호하는 편이긴 하지만
전 그 왜 있잖습니까.. 그런 영화 아니면 볼 일 없는
말도 안되는 괴물.. 괴수.. 악마.. 그런것들에 환장하걸랑요..
악마도 오멘이나 엑소시스트 혹은 콘스탄틴 같은 그런 류의 악마가 아닌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발록 같은 그런 거대한 악마..
아우.. 사월 이야기 넣어 두고 반지의 제왕 꺼내야 할까 봐요 ㅋ
예전에 한참 반지의 제왕에 빠져 있었을때는
잠들기전에 3부작 다 걸어 놓고 그거 보다 잠든적이 부지기수였어요 ㅋ
물론 주말에만..
화려함 웅장함도 물론 저 역시 선호하는 편이긴 하지만
전 그 왜 있잖습니까.. 그런 영화 아니면 볼 일 없는
말도 안되는 괴물.. 괴수.. 악마.. 그런것들에 환장하걸랑요..
악마도 오멘이나 엑소시스트 혹은 콘스탄틴 같은 그런 류의 악마가 아닌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발록 같은 그런 거대한 악마..
아우.. 사월 이야기 넣어 두고 반지의 제왕 꺼내야 할까 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