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이 발표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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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이 발표회를 했습니다.

2016-06-26 12:11 | 조회수 : 494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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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공명 2016-06-26 16:52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참 편해집니다.

아직 14살이라 전공은 없구요, 홈스쿨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수님은 이제 막 음악대학 은퇴 하신 분인데 좋은 인연으로 아들이 잠간 만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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