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ripper 2016-07-12 21:47 아까 퇴근하면서 이 글을 읽고..
난 과연 내 주변 누구에게 그럴수 있을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면서 집까지 왔는데..
세명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먼저 이 사진 이란 취미를 알기 전부터 제가 제일 아끼고 좋아하던 친구..
그 친구는 지금 프로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지요..
그 친구가 제 카메라나 렌즈를 빌려 달라고 할 이유도 없긴 하지만;;
만약 그럴 일이 생긴다면.. 제 카메라 렌즈.. 모두 싸그리 다 건네줄 용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 팝코로 오기 전부터 친했던 두 형제가 있는데..
그 형제라면 추호의 의심 없이.. 망설임 없이 빌려줄수 있을겁니다.
그 친구들이 제게 그래줬거든요..
난 과연 내 주변 누구에게 그럴수 있을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면서 집까지 왔는데..
세명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먼저 이 사진 이란 취미를 알기 전부터 제가 제일 아끼고 좋아하던 친구..
그 친구는 지금 프로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지요..
그 친구가 제 카메라나 렌즈를 빌려 달라고 할 이유도 없긴 하지만;;
만약 그럴 일이 생긴다면.. 제 카메라 렌즈.. 모두 싸그리 다 건네줄 용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 팝코로 오기 전부터 친했던 두 형제가 있는데..
그 형제라면 추호의 의심 없이.. 망설임 없이 빌려줄수 있을겁니다.
그 친구들이 제게 그래줬거든요..
이런 생각들이.. 오늘 저를 참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
그리고 이런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주신 노란하늘님께도 참 감사한 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