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Kim 2016-07-30 11:5821세기에 대학 졸업장을 얻기위한 학업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자녀에게 혹시 다른것이 하고싶은건 있지 않은지, 학업에 열중하지 않는 구체적인 이유를 절대로 분노에 가득차서 물어보지 마시고,
가능한 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녀에게 이야기를 하며 생각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녀가 무례하게 행동해도, 절대 화내지 마세요.
그 순간 자녀에게는 부모님에 대한 불신의 트라우마가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아무런 대화도 이어갈수 없습니다.
자녀에게 혹시 다른것이 하고싶은건 있지 않은지, 학업에 열중하지 않는 구체적인 이유를 절대로 분노에 가득차서 물어보지 마시고,
가능한 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녀에게 이야기를 하며 생각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녀가 무례하게 행동해도, 절대 화내지 마세요.
그 순간 자녀에게는 부모님에 대한 불신의 트라우마가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아무런 대화도 이어갈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