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자녀분의 의견도 좋지만 그 이전에 학원을 왜 보내는지 부모분께서 먼저 생각해봐야지 싶습니다. 내가 안배워서 너는 많이 배워서 편하게 살아라? 그냥 장래희망이 뭔지 덮어두고 일단 공부해서 대학가라? 이도저도 아니고 남들 다 가니 너도 가라? 공부해서 성공한다는 경우는 먼저 부모분 직업군도 좋아야하고 잘 살아야 의미가 있는 이야기겠고, 후들의 경우라면 목적의식 없이 주입식으로 자라와서 자녀분 스스로가 본인의 장래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한 경우나 부모분과 자녀분이 충분한 이야기가 안된 경우일테고 .. 어찌되었든 자녀분과 진중한 이야기를 해보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시대에 목적없이 단순 스펙 쌓기식 공부는 이제 한계점에 도달 했습니다. 공부해서 더 편하게 더 많이 번다?? 아니죠. 이게 성립하려면 부모 부터가 대기업 임원급, 교직계열, 고위공무원, 사자 붙는 직업군 이상의 경우에나 가능한 이야기고, 무엇보다 공부를 하는 자녀분 적성에 맞는가가 중요합니다. 예전식으로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무런 목적성 없이 어설프게 대학 진학해서 수천만 소비하고 졸업해봐야 사무직으로 일해서 얼마나 일하겠습니까 ..
공부는 목적이 있을때 하지 말라고 막아도 하게되어있습니다. 자녀분이 공부를 안하는 이유는 목적이 없고 그로인해 동기 부여가 안되기 때문이겠죠. 이야기를 해보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장래에 대해 부모와 자녀가 같이 진중하게 고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솔찍히 자녀분의 의견도 좋지만 그 이전에 학원을 왜 보내는지 부모분께서 먼저 생각해봐야지 싶습니다. 내가 안배워서 너는 많이 배워서 편하게 살아라? 그냥 장래희망이 뭔지 덮어두고 일단 공부해서 대학가라? 이도저도 아니고 남들 다 가니 너도 가라? 공부해서 성공한다는 경우는 먼저 부모분 직업군도 좋아야하고 잘 살아야 의미가 있는 이야기겠고, 후들의 경우라면 목적의식 없이 주입식으로 자라와서 자녀분 스스로가 본인의 장래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한 경우나 부모분과 자녀분이 충분한 이야기가 안된 경우일테고 .. 어찌되었든 자녀분과 진중한 이야기를 해보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시대에 목적없이 단순 스펙 쌓기식 공부는 이제 한계점에 도달 했습니다. 공부해서 더 편하게 더 많이 번다?? 아니죠. 이게 성립하려면 부모 부터가 대기업 임원급, 교직계열, 고위공무원, 사자 붙는 직업군 이상의 경우에나 가능한 이야기고, 무엇보다 공부를 하는 자녀분 적성에 맞는가가 중요합니다. 예전식으로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무런 목적성 없이 어설프게 대학 진학해서 수천만 소비하고 졸업해봐야 사무직으로 일해서 얼마나 일하겠습니까 ..
공부는 목적이 있을때 하지 말라고 막아도 하게되어있습니다. 자녀분이 공부를 안하는 이유는 목적이 없고 그로인해 동기 부여가 안되기 때문이겠죠. 이야기를 해보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장래에 대해 부모와 자녀가 같이 진중하게 고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