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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전구색 조명에서 누렇게 사진이 나오는 모든 디카의 공통점
2016-08-02 03:58 | 조회수 : 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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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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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혀니 아빠
2016-08-09 12:06
많은 분들이 의견이 갈리는것 같은데
제가 글을 미흡하게 올린것 같아 다시 설명 드립니다
여러분들혹시 라라코스트나 별다방 혹은
좀 분위기 나는 식당에서 사진 찍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커피를 시켰는데
왠지 이뻐 보여서 사진을 찍었다
근데 집에가서 사진을 열어보니
왠걸? 실제 커피숍에서 봤단거와 달리
사진이 누렇게 나왔다 이런적 없으신지요?
커피숍을 예를 들었지만
실제 실내에서 사진 찍을때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 조명에 누런색 광이 20%밖에 안되는데
카메라는 60%로 인식해서 찍어 버려서
사진에누런끼가 많아 지는거구요
이걸 사진 찍을때 눈으로 볼때와 같이 누런끼를 20%만 인식해서
찍으라고 바로 잡는게 화이트 밸런스
보정입니다
제가 글 올린건 특수장비나
어댑터 도구등을 사용하지 않고
자동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잡아야하는데
이놈 화이트 밸런스는 어떤 카메라 기종을 써도
똑같으니 결국 도구를 사용할수 밖어 없냐?
좀더 편한 방법이 있지 않냐? 라고 글올린거구요
전문가든 초보자든 사진을 오래 찍으신 분들은
공통적으로 느끼는 공통 상항입니다
여튼 제글로 여럿 분들
감정 상하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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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미흡하게 올린것 같아 다시 설명 드립니다
여러분들혹시 라라코스트나 별다방 혹은
좀 분위기 나는 식당에서 사진 찍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커피를 시켰는데
왠지 이뻐 보여서 사진을 찍었다
근데 집에가서 사진을 열어보니
왠걸? 실제 커피숍에서 봤단거와 달리
사진이 누렇게 나왔다 이런적 없으신지요?
커피숍을 예를 들었지만
실제 실내에서 사진 찍을때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 조명에 누런색 광이 20%밖에 안되는데
카메라는 60%로 인식해서 찍어 버려서
사진에누런끼가 많아 지는거구요
이걸 사진 찍을때 눈으로 볼때와 같이 누런끼를 20%만 인식해서
찍으라고 바로 잡는게 화이트 밸런스
보정입니다
제가 글 올린건 특수장비나
어댑터 도구등을 사용하지 않고
자동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잡아야하는데
이놈 화이트 밸런스는 어떤 카메라 기종을 써도
똑같으니 결국 도구를 사용할수 밖어 없냐?
좀더 편한 방법이 있지 않냐? 라고 글올린거구요
전문가든 초보자든 사진을 오래 찍으신 분들은
공통적으로 느끼는 공통 상항입니다
여튼 제글로 여럿 분들
감정 상하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