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alty 2016-08-10 17:30 일단 해답 - raw로 촬영하고 색온도 조절하면 촬영시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후보정을 했을때 물이 빠져 보이거나 녹색이 끼어보이는건 jpg를 과도하게 보정해서
색정보 밸런스가 무너지는 현상이고요.
참고로, 사진이 노랗게 나오는건 백열등의 주파수 차이로 인해 빛이 근본적으로 노랗기 때문이지
말씀하신대로 순백색에 노란끼가 몇프로 섞여서 그런게 아닙니다. 사람눈으로 봤을때 덜
노래보이는건 사람뇌가 금방 적응을 해서 머릿속에서 색 분리를 금방 하기 시작하기 때문인데
이것은 흰색 기준 6500k(졍도)로 색정보를 모두 통째로 맞추려 하는 카메라의 오토 화이트밸런스
기작과 비교해 같은것도 더 정확한 것도 아닙니다. 구지 따지자면 사람뇌보단 카메라가 객관적이겠죠.
후보정을 했을때 물이 빠져 보이거나 녹색이 끼어보이는건 jpg를 과도하게 보정해서
색정보 밸런스가 무너지는 현상이고요.
참고로, 사진이 노랗게 나오는건 백열등의 주파수 차이로 인해 빛이 근본적으로 노랗기 때문이지
말씀하신대로 순백색에 노란끼가 몇프로 섞여서 그런게 아닙니다. 사람눈으로 봤을때 덜
노래보이는건 사람뇌가 금방 적응을 해서 머릿속에서 색 분리를 금방 하기 시작하기 때문인데
이것은 흰색 기준 6500k(졍도)로 색정보를 모두 통째로 맞추려 하는 카메라의 오토 화이트밸런스
기작과 비교해 같은것도 더 정확한 것도 아닙니다. 구지 따지자면 사람뇌보단 카메라가 객관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