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사자 레오 2016-08-12 22:31 분당권 젊은 여성들이
대체로 예쁘더군요. 왜냐면 엄마들이 예쁘니까요. 그건 아빠들이 능력자라서..
암튼 그 분은
강사일이 굉장한 고생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분당에 살긴 하지만, 분당 사람들에 정이 안 가네요. 이 쪽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 되었거든요
분당에 적응이 안 되어
바로 합정쪽으로 이사갈려고 했는데요.
너무 덥기도 하고 집도 안 나가고 해서 (휴가철이라 그런듯요)
날씨 서늘해지면 이사 하려고요. 분당은 당췌 정이 안 가는 동넵니다.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고 심지어 특권의식이 만연해 있더라고요... 심각할 정도로요.
대체로 예쁘더군요. 왜냐면 엄마들이 예쁘니까요. 그건 아빠들이 능력자라서..
암튼 그 분은
강사일이 굉장한 고생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분당에 살긴 하지만, 분당 사람들에 정이 안 가네요. 이 쪽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 되었거든요
분당에 적응이 안 되어
바로 합정쪽으로 이사갈려고 했는데요.
너무 덥기도 하고 집도 안 나가고 해서 (휴가철이라 그런듯요)
날씨 서늘해지면 이사 하려고요. 분당은 당췌 정이 안 가는 동넵니다.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고 심지어 특권의식이 만연해 있더라고요... 심각할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