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9세 되신 어르신과 얘기하는데, 이렇게 더웠던 적이 없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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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9세 되신 어르신과 얘기하는데, 이렇게 더웠던 적이 없었다고 하시네요.......

2016-08-17 22:03 | 조회수 : 852 본문보기

덧글 13 접기

단한발 2016-08-18 09:44
저기가 담양의 어느 까페입니다. 원래는 창고였는데, 개조해서 미술관 겸 카페로 만들었더군요.....^^

근처 뚝방길도 좋고...나중에 사진 한번 올리겠습니다...지금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혹시 근처 가시면 가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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