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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세월의 흐름이 빗껴간 관록이 느껴지는 것도 같습니다...
2016-08-19 00:04 | 조회수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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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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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사자 레오
2016-08-20 10:55
오래 전에 필카 배울 때
펜탁스 썼는데요.
당시 mz-s가 꿈의 바디였습니다.
ist-d는 비싸서 못 샀고
결국 나중에 캐논으로 시작했지요...
예전에 딱 한 번
그린스타 85.4 물려서 몇 장 찍어 봤는데요. 정말 좋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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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썼는데요.
당시 mz-s가 꿈의 바디였습니다.
ist-d는 비싸서 못 샀고
결국 나중에 캐논으로 시작했지요...
예전에 딱 한 번
그린스타 85.4 물려서 몇 장 찍어 봤는데요. 정말 좋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