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ripper 2016-08-20 22:50 신이님께 필요한 "그것"이 지금 제게도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 신이님 마음이 어떠한 것인지 미뤄 짐작이 됩니다..
전 그래서 올해 말까지만 하고 잠시 쉬려구요..
몸 여기저기 이상신호 감지 되고 있는거 점검 및 수리-_-도 좀 하고..
정말 눈 뜨면 출근 퇴근 하면 바로 취침.. 이런 생활 덕분에 엄두도 내지 못하던 운동도 하고 그러려구요..
일도 좋고 돈도 좋지만..(그래봐야 저도 박봉에 시달리는 저임금 노동자라..-_ㅜ)
제 자신을 추스를 시간이 지금 너무도 간절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구요..
일 하시는 틈틈히 단 몇분이라도 휴식 취하는거에 인색하지 마셨음 합니다..
전 그래서 올해 말까지만 하고 잠시 쉬려구요..
몸 여기저기 이상신호 감지 되고 있는거 점검 및 수리-_-도 좀 하고..
정말 눈 뜨면 출근 퇴근 하면 바로 취침.. 이런 생활 덕분에 엄두도 내지 못하던 운동도 하고 그러려구요..
일도 좋고 돈도 좋지만..(그래봐야 저도 박봉에 시달리는 저임금 노동자라..-_ㅜ)
제 자신을 추스를 시간이 지금 너무도 간절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구요..
일 하시는 틈틈히 단 몇분이라도 휴식 취하는거에 인색하지 마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