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말하는대로 2016-08-28 23:44 저는 사진 교육쪽으로 봉사활동을 했었습니다. 3번정도는 단기성으로 짧게는 2-3회, 길게는 10회정도했었구요.
최근에는 2년 정도 집 근처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교육, 출사, 활동등을 도와주는 강사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다만 올해 개인적인 사정상 이직을 하게 되어서,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춘 상태입니다. 회사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 막판이라 주말에도 출근중이거든요.
또한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씩 지체장애인 학생들과 출사 나가는 모임도 참여했었고, 가끔 봉사 사이트에보면 일일 촬영 요청이 올라오는건도 많습니다.
단체 행사 (축제나 체육대회등)때 사진찍어주실분들 구하는곳도 있어서 두세번 참여했던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해피빈, VMS등의 사이트에서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내용들을 보면서 찾았었던 같네요.
최근에는 2년 정도 집 근처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교육, 출사, 활동등을 도와주는 강사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다만 올해 개인적인 사정상 이직을 하게 되어서,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춘 상태입니다. 회사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 막판이라 주말에도 출근중이거든요.
또한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씩 지체장애인 학생들과 출사 나가는 모임도 참여했었고, 가끔 봉사 사이트에보면 일일 촬영 요청이 올라오는건도 많습니다.
단체 행사 (축제나 체육대회등)때 사진찍어주실분들 구하는곳도 있어서 두세번 참여했던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해피빈, VMS등의 사이트에서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내용들을 보면서 찾았었던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