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_수지아바디_^0^ 2016-09-02 08:34 뭔가 해결되지 않은.. 화장실에 들어가서 휴지가 없어 그냥 나온듯한 느낌이 드는 저같은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차단된 글은 저는 못봤는데 아침에 보니 차단글이더군요.. 언제나 내가 불이익을 당하면 그 문제는 외부에서 찾는것보다 먼저 스스로에게서 찾아보는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더군요.. 이틀전 장문의 "해명.사과글" 이 느닷없이 사라진 이유를 알고 싶어하는 회원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역시 궁금합니다.. 마지막 댓글에서 "대전의 모 회원이 무엇인가 이야기 하려는 댓글을 남긴순간" 해명글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만일 제가 태우님과 같은 입장에 처했다면 최우선적으로 저 자신의 자존심도 있지만 그에앞서 최선의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사실 그대로를 나열하고 잘잘못에 대해서는 그 해명을 읽는 사람들에게 맡기겠습니다,
언제나 사람은 미완성입니다, 정신이나 마음이나 행동이나 말이나.. 그 미완의 그릇을 채우는 것은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이며, 스스로를 아끼는 방법은 남에게 의심받을 또는 오해받을 작은 틈도 남기지 않는 과감하면서도 솔직한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해당글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태우님과 같이 열심히 활동 하는 분의 글에 대해 신고가 된다는 의미를 다른곳에서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만일 제가 태우님과 같은 입장에 처했다면 최우선적으로 저 자신의 자존심도 있지만 그에앞서 최선의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사실 그대로를 나열하고 잘잘못에 대해서는 그 해명을 읽는 사람들에게 맡기겠습니다,
언제나 사람은 미완성입니다, 정신이나 마음이나 행동이나 말이나.. 그 미완의 그릇을 채우는 것은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이며, 스스로를 아끼는 방법은 남에게 의심받을 또는 오해받을 작은 틈도 남기지 않는 과감하면서도 솔직한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해당글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태우님과 같이 열심히 활동 하는 분의 글에 대해 신고가 된다는 의미를 다른곳에서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