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_수지아바디_^0^ 2016-09-02 09:07 대전의 회원이라고 자주 오지는 않지만 태우님의 해명글을 보고는 "자기가 본 내용과는 사뭇 다르다" 라고 썼습니다, 그 바로밑에 제가 그 댓글을 보고 "분란이나 오해가 깊어질 수 있는 의미없는 댓글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써야 하지 않는가" 라고 그 대전회원이란 분의 댓글 밑에 댓글로 썼습니다, 그리고 그 후 즉시 어미글 이 삭제되었습니다,
이 내용이 다 입니다, 대전회원분과 대화도 없었고, 그분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 이후 어미글 자체가 사라졌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누구에게 할말이 있을까요? 그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태우님 이 공개 게시판에 공개로 쓴 26 만컷수의 카메라를 누군가에게 판매한것에 대한 잘잘못을 스스로 밝히는 해명글인데 누구와 개인적으로 대화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저는 태우님의 그 해명.사과글을 유심히 연거퍼 읽었습니다, 저 역시 중고 바디의 컷수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관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제가 30 년 넘게 사진을 취미로 하면서 10 만컷이 넘은경우 딱 한번 있었습니다, 26 만컷이면 전투바디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관심있게 처음부터 보고 있었는데 해명글이 올라와 더욱 관심을 두고 오해가 있으면 풀게 되리라고 생각했었는데 결말은 그리 깔끔하지 않아 내심 다른 해명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이 내용이 다 입니다, 대전회원분과 대화도 없었고, 그분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 이후 어미글 자체가 사라졌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누구에게 할말이 있을까요? 그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태우님 이 공개 게시판에 공개로 쓴 26 만컷수의 카메라를 누군가에게 판매한것에 대한 잘잘못을 스스로 밝히는 해명글인데 누구와 개인적으로 대화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저는 태우님의 그 해명.사과글을 유심히 연거퍼 읽었습니다, 저 역시 중고 바디의 컷수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관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제가 30 년 넘게 사진을 취미로 하면서 10 만컷이 넘은경우 딱 한번 있었습니다, 26 만컷이면 전투바디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관심있게 처음부터 보고 있었는데 해명글이 올라와 더욱 관심을 두고 오해가 있으면 풀게 되리라고 생각했었는데 결말은 그리 깔끔하지 않아 내심 다른 해명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