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_수지아바디_^0^ 2016-09-05 09:40 저는 제가 쓴 글에서 일부의 사람들에게서 "빠 또는 국뽕" 이라는 비아냥 까지 들었습니다, 이건희 의 삼성이 저지른 수많은 짓거리 때문에 상당기간 삼성의 제품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고, 삼성에 있는것은 엘지에도 있고 외국산에도 있기에 하등 불편없이 삼성을 제외한 다른 메이커의 제품을 썼습니다, 그 이유중 상당한 비중은 차지하는것은 "반올림" 이라는 삼성전자의 유기화학 독성물질에 의한 백혈병 및 기타 질환을 얻은 젊고 앞날이 창창한 여성근로자들이 받은 "회유와 쥐꼬리보상을 줄테니 산재청구 취소하라" 는 등의 삼성의 "사카린 밀수로 시작된 파렴치한 졸부근성" 에서 비롯된 일과, 태안연안에서 유조선 좌초로 거의 초토화된 피해를 삼성은 "권력을 움직이는 장똘뱅이 근성의 금력의 힘" 으로 선진외국 같으면 "회사의 존립" 이 불가능 할정도의 보상조치가 법적으로 처리될텐데 유야무야 "껌값" 을 보상금으로 내놓고 결국 태안의 유조선 피해는 온국민.. 그것도 아이들까지 동반한 전 국민의 자발적인 정화운동으로 지금은 간신히 정상화 되었지만 해당 주민들의 말을 들으면 보상이라고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른다는 사람들 까지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일일히 열거하기 힘든 수많은 부도덕하고 몰염치한 일이 삼성이라는 "불법전문회사" 의 몰지각한 사회의식에서 저질러 졌지만, 단지 노트7 하나와 이건희에서 그 아들 이재용으로 경영이 바뀌어가면서 "그나마 아주 작은 긍정적 신호" 가 보이는 듯 하여 "수많은 삼성의 모니터요원들이 당연히 보는 이곳 우리 팝코게시판" 약간의 칭찬을 하면서 차후 삼성이라는 기업의 마인드가 "사회와 함께 생각하고 움직이는 회사" 가 되기를 바라는 어쩌면 "이루어질 수 없을지 모르는 바램" 을 피력해 본것인데..
저에게 국뽕이니 빠 니.. 삼성은 "네가 뭔데 용서해주느냐?" 라고 까지 하더군요...
차라리 단도직입적으로 "너 맘에 안든다 라고 욕설을 해댄다면 그에 상응 하는 대처" 를 할텐데 에둘러 비꼬니 참으로 글을 쓰면서도 기분이 아주 나쁘군요..
제 글역시 상당한 장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문장을 떼내어" 자신의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이렇지 않으냐? 저렇지 않으냐? 하니..
숲이란... 나무 한그루 한그루 가 모여서 숲이 됩니다, 그 숲안에는 죽은 나무도 있고 건강한 나무도 있는데 그 한두그루 만으로 숲을 평가하는 "근시안적인 평가로 숲을 논하는것" 과 다를바 없어 보이는 군요..
칭찬은 코끼리도 춤을 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백번을 잘못한 삼성이지만 한번의 칭찬으로 열번 스무번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지 않나요? 만일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이 "평생 국내기업들의 호갱" 으로 스스로를 자처하면서 분개하고 비난만 하는수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뿐만아니라 일일히 열거하기 힘든 수많은 부도덕하고 몰염치한 일이 삼성이라는 "불법전문회사" 의 몰지각한 사회의식에서 저질러 졌지만, 단지 노트7 하나와 이건희에서 그 아들 이재용으로 경영이 바뀌어가면서 "그나마 아주 작은 긍정적 신호" 가 보이는 듯 하여 "수많은 삼성의 모니터요원들이 당연히 보는 이곳 우리 팝코게시판" 약간의 칭찬을 하면서 차후 삼성이라는 기업의 마인드가 "사회와 함께 생각하고 움직이는 회사" 가 되기를 바라는 어쩌면 "이루어질 수 없을지 모르는 바램" 을 피력해 본것인데..
저에게 국뽕이니 빠 니.. 삼성은 "네가 뭔데 용서해주느냐?" 라고 까지 하더군요...
차라리 단도직입적으로 "너 맘에 안든다 라고 욕설을 해댄다면 그에 상응 하는 대처" 를 할텐데 에둘러 비꼬니 참으로 글을 쓰면서도 기분이 아주 나쁘군요..
제 글역시 상당한 장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문장을 떼내어" 자신의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이렇지 않으냐? 저렇지 않으냐? 하니..
숲이란... 나무 한그루 한그루 가 모여서 숲이 됩니다, 그 숲안에는 죽은 나무도 있고 건강한 나무도 있는데 그 한두그루 만으로 숲을 평가하는 "근시안적인 평가로 숲을 논하는것" 과 다를바 없어 보이는 군요..
칭찬은 코끼리도 춤을 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백번을 잘못한 삼성이지만 한번의 칭찬으로 열번 스무번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지 않나요? 만일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이 "평생 국내기업들의 호갱" 으로 스스로를 자처하면서 분개하고 비난만 하는수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