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_수지아바디_^0^ 2016-09-05 11:15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반박댓글에서 논리정연한 반박의 의미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숲이 있으면 나무도 있습니다, 숲은 나무를 아우르는 포괄적 공간개념이고 나무는 그 안의 부분 부분으로 전체를 구성하기 위한 객체이지요.. 나무 하나를 들고 "이거 썩었다..이숲은 못써" 이럴 수는 없는것 입니다, 나무하나가 썩고 또 어떤 나무가 벌레먹었어도 숲은 그 전체구성으로 숲입니다..
격하게 반응한것 보다는 말과 글은 다소 현장감이나 생각의 전달이 상호 미흡할 수도 있다하지만, 최소한의 "예의" 와 상대를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갖고 논쟁 (언쟁 = 말싸움 과는 다른것) 을 한다면 언제라도 백일이라도 함께 할 수 있겠지만 논리가 빈약해 지면 과격해 지고 상대를 깍아내리게 되며 지엽적인 단어와 부분문장으로 대응하게 되고 결국 상대를 불쾌하게 하게 됩니다,
즉 전체 글 (말) 의 맥을 마음대로 끊어놓고 흡사 문장과 문장을 흐트려 놓은것 처럼 해놓고는 "자 이래도?" 하게 됩니다..
1만원권 지페를 반을 갈라놓고 앞면만 그리고 뒷면만 있는 두장의 지폐는 각각 지폐로서의 역할을 할까요?
격하게 반응한것 보다는 말과 글은 다소 현장감이나 생각의 전달이 상호 미흡할 수도 있다하지만, 최소한의 "예의" 와 상대를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갖고 논쟁 (언쟁 = 말싸움 과는 다른것) 을 한다면 언제라도 백일이라도 함께 할 수 있겠지만 논리가 빈약해 지면 과격해 지고 상대를 깍아내리게 되며 지엽적인 단어와 부분문장으로 대응하게 되고 결국 상대를 불쾌하게 하게 됩니다,
즉 전체 글 (말) 의 맥을 마음대로 끊어놓고 흡사 문장과 문장을 흐트려 놓은것 처럼 해놓고는 "자 이래도?" 하게 됩니다..
1만원권 지페를 반을 갈라놓고 앞면만 그리고 뒷면만 있는 두장의 지폐는 각각 지폐로서의 역할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