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KOO 2016-09-05 12:30팝코에서는 아직 제품찬양이나 까내리는건 없네요.
그러나 리콜이라는 행위에대해 긍정이나 부정하는 의견에 대해, 웃으면서 쏘아붙이는 댓글이 없다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말하는 스타일이 다르니, 그걸 감안한다면 제가 너무 크게 반응하는것이겠지요.
벅스바니님이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만, 무반응 유저들 속에서 충분히 한명이라도 저런 시선으로 저를 바라볼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런분들께 드리는 말씀이었구요.
객관적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삼성을 찬양하는게 아니라, 삼성의 책임지는 행위, 즉, 리콜이라는 자체를 긍정했던겁니다.
리콜이 잘못되었다고는 아무도 말하지 못할겁니다. 리콜의 방법이 부족하다는거면 몰라도...이런 생각조차 객관적이지 못한 것일까요??^^;;
그러나 리콜이라는 행위에대해 긍정이나 부정하는 의견에 대해, 웃으면서 쏘아붙이는 댓글이 없다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말하는 스타일이 다르니, 그걸 감안한다면 제가 너무 크게 반응하는것이겠지요.
벅스바니님이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만, 무반응 유저들 속에서 충분히 한명이라도 저런 시선으로 저를 바라볼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런분들께 드리는 말씀이었구요.
객관적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삼성을 찬양하는게 아니라, 삼성의 책임지는 행위, 즉, 리콜이라는 자체를 긍정했던겁니다.
리콜이 잘못되었다고는 아무도 말하지 못할겁니다. 리콜의 방법이 부족하다는거면 몰라도...이런 생각조차 객관적이지 못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