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KOO 2016-09-05 12:571. 아마 이걸걸고넘어지는 분은 긍정이든 부정이든 아무도 없을겁니다.
2. 저는 행위자체만을 보고 잘했다고 긍정하는건데, 그것조차 말도안된다는 분들이 존재합니다.
2번의 논제처럼,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고, 칭찬하지 않는것보단, 그 당연한 일이 평범하게 자리잡기 위해선, 당연한 일처리에 긍정하는 반응을 보냄을 게을리하면 안됩니다.
저는 기업의 책임이라는 풍토가 자리잡기 위해선 필요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걸 아니꼽게 보는 분들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만큼 깊게 생각을 안하셔서 그럴수도 있지만, 여기까지 바라본다면 제 주장이 영 어이없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각 번호의 첫문장은, 저와 반대되는 주장입니다. 그 아래 달린게 제가 반박하는 거구요.^^;;
3. 말씀하신 내용이 숲이라면, 저는 나무에 대한 부분을 말한 것입니다. 어이없는 진행이지만, 실제 이렇게 주장하는 분들이 있었기에, 그 주장에 대해 저의 생각을 표한 것입니다.
000111님도 3번 주장자체만 보면 어이가 없으실겁니다. 저도 어이가 없었고 그래서 아래에 풀어썼습니다.
명백한 제조사의 실수라는 점, 전대미문의 사태라는 점 공감합니다.
심각한 제품결함을 만든게 잘못되었다 라는 의견에는 공감하지만, 그 이후에 일어난 리콜에 대한건 긍정합니다.
또한 말씀처럼 전대미문의 일이기에, 이에 따른 삼성의 대처가 느린건지, 빠른건지조차 단언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허나 리콜에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는 분들은 전대미문의 사태에서 a라는 부분만 보고, b라는 부분에 대한 의견은 묵살하는 모양새를 취합니다. 그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4. 삼성이 리콜한게 잘못된건 아니고, 그 누구도 리콜자체를 부정하진 않습니다. 어딘가 빠져먹은 리콜시스템에 대해선 말이 나올지언정...
당연한 일이고, 최대의 이익을 쫓는 기업으로서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2번에서 말했다시피, 아무리 당연한 일일지라도, 그 당연한 일에 긍정하는 분위기까지 막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소비자는 단순합니다. 기업은 이를 알고 이용하죠. 행위에 따라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 딱딱 나눠서 반응해줘야 소비자 중심의 기업이 될겁니다.
이번 니콘의 핀교정 사태를 들고 싶습니다.
5. 이미 할만큼 설명한듯 싶습니다.
다만, 단순하게 이분법적으로 주장하는 분들이 있었기에, 그에 대해 저도 똑같은 방식으로 이분법적으로 접근한 것입니다.
이 사건이 사실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지요.
2. 저는 행위자체만을 보고 잘했다고 긍정하는건데, 그것조차 말도안된다는 분들이 존재합니다.
2번의 논제처럼,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고, 칭찬하지 않는것보단, 그 당연한 일이 평범하게 자리잡기 위해선, 당연한 일처리에 긍정하는 반응을 보냄을 게을리하면 안됩니다.
저는 기업의 책임이라는 풍토가 자리잡기 위해선 필요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걸 아니꼽게 보는 분들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만큼 깊게 생각을 안하셔서 그럴수도 있지만, 여기까지 바라본다면 제 주장이 영 어이없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각 번호의 첫문장은, 저와 반대되는 주장입니다. 그 아래 달린게 제가 반박하는 거구요.^^;;
3. 말씀하신 내용이 숲이라면, 저는 나무에 대한 부분을 말한 것입니다. 어이없는 진행이지만, 실제 이렇게 주장하는 분들이 있었기에, 그 주장에 대해 저의 생각을 표한 것입니다.
000111님도 3번 주장자체만 보면 어이가 없으실겁니다. 저도 어이가 없었고 그래서 아래에 풀어썼습니다.
명백한 제조사의 실수라는 점, 전대미문의 사태라는 점 공감합니다.
심각한 제품결함을 만든게 잘못되었다 라는 의견에는 공감하지만, 그 이후에 일어난 리콜에 대한건 긍정합니다.
또한 말씀처럼 전대미문의 일이기에, 이에 따른 삼성의 대처가 느린건지, 빠른건지조차 단언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허나 리콜에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는 분들은 전대미문의 사태에서 a라는 부분만 보고, b라는 부분에 대한 의견은 묵살하는 모양새를 취합니다. 그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4. 삼성이 리콜한게 잘못된건 아니고, 그 누구도 리콜자체를 부정하진 않습니다. 어딘가 빠져먹은 리콜시스템에 대해선 말이 나올지언정...
당연한 일이고, 최대의 이익을 쫓는 기업으로서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2번에서 말했다시피, 아무리 당연한 일일지라도, 그 당연한 일에 긍정하는 분위기까지 막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소비자는 단순합니다. 기업은 이를 알고 이용하죠. 행위에 따라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 딱딱 나눠서 반응해줘야 소비자 중심의 기업이 될겁니다.
이번 니콘의 핀교정 사태를 들고 싶습니다.
5. 이미 할만큼 설명한듯 싶습니다.
다만, 단순하게 이분법적으로 주장하는 분들이 있었기에, 그에 대해 저도 똑같은 방식으로 이분법적으로 접근한 것입니다.
이 사건이 사실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