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11 2016-09-05 16:53 이익에 대한 매출과 지출의 관점이라기 보다는 애초에 자발적이냐 소비자가 이뤄낸것으로 보느냐라는 근본적인 시각차이에서
파생되는 입장차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왜 Mr.KOO님이 그런 반응을 하시는지 이해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일 올라오는 삼성찬양 기사중 하나 가져와보겠습니다.
시장전문가들은 일시적 타격을 떠안았지만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신뢰를 얻은 것은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즉 초반 전투에서는 패했지만 애플과의 장기전에서는 이길 수 있는 밑천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target=_blank>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16&aid=0001112767&ntype=RANKING&rc=N
아직 갈 길이 멀고 언론도 제 기능을 못하는 지금
(흔히 헐겠다고들 표현하죠 ㅎㅎ 삼성과 관계없는 언론의 일방적인 충성이라고 생각하진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생각하시는 것처럼 당근이 필요하기 보다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날카로운 시각과 감시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파생되는 입장차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왜 Mr.KOO님이 그런 반응을 하시는지 이해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일 올라오는 삼성찬양 기사중 하나 가져와보겠습니다.
시장전문가들은 일시적 타격을 떠안았지만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신뢰를 얻은 것은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즉 초반 전투에서는 패했지만 애플과의 장기전에서는 이길 수 있는 밑천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target=_blank>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16&aid=0001112767&ntype=RANKING&rc=N
아직 갈 길이 멀고 언론도 제 기능을 못하는 지금
(흔히 헐겠다고들 표현하죠 ㅎㅎ 삼성과 관계없는 언론의 일방적인 충성이라고 생각하진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생각하시는 것처럼 당근이 필요하기 보다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날카로운 시각과 감시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