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KOO 2016-09-05 19:15타이밍이 기가막히게도 소비자 리콜운동이 격하게 발생하기 직전에 삼성이 전격 리콜을 발표했기에,
소비자가 이뤄냈다는 얘기는 조금 힘을 잃지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한게 없다는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움직이기전에 삼성이 꼬리를 말았다는 얘기지요.
기사에 대한 부분은 공감합니다.
뭐..한국 언론들 하는짓이 원투데이가 아니죠..^^;;
당근이 필요하다는 말은 이렇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뭘 원하는지 강하고 분명한 반응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마음에 드는 일을 할때 엄청 좋아해주면, 아~ 이런상황에서 이런걸 하니까 반응이 좋구나~ 하고 받아들이도록 말이지요.
날카로운 시각과 감시만 하는것이 아니라, 이러한 것도 병행 되었을때 효과가 확실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만 하는건 저도 물론 반대입니다.
소비자가 이뤄냈다는 얘기는 조금 힘을 잃지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한게 없다는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움직이기전에 삼성이 꼬리를 말았다는 얘기지요.
기사에 대한 부분은 공감합니다.
뭐..한국 언론들 하는짓이 원투데이가 아니죠..^^;;
당근이 필요하다는 말은 이렇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뭘 원하는지 강하고 분명한 반응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마음에 드는 일을 할때 엄청 좋아해주면, 아~ 이런상황에서 이런걸 하니까 반응이 좋구나~ 하고 받아들이도록 말이지요.
날카로운 시각과 감시만 하는것이 아니라, 이러한 것도 병행 되었을때 효과가 확실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만 하는건 저도 물론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