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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으로 청년이 자살했다면 ..
2016-09-06 00:06 | 조회수 : 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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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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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지민
2016-09-06 13:29
친구가 내 곁에 없을 때의 슬픔, 겪어본 사람으로써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은 사람의 아픔을 아는 사람으로써, 힘내시라는 말, 너무 속상함에도 어쩔 수 없이 드립니다.
아프지만 살아남아야 하는 게, 산 사람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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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은 사람의 아픔을 아는 사람으로써, 힘내시라는 말, 너무 속상함에도 어쩔 수 없이 드립니다.
아프지만 살아남아야 하는 게, 산 사람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