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id 2016-09-06 21:27 더 나빠지기만을 원하는 프레임에서 생각을 하는게 아닙니다. 각종 지표로도 객관적으로 이전보다 현재 한국 사회의 많은 면이 안좋아진걸 알 수 있고, 헬조선이란 말은 이걸 직접 피부로 느끼는 현재 경제 활동 인구의 입에서 나온 말이죠.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성향을 갖고있습니다. 그 누가 앞으로의 상황을 한없이 부정적으로 바라볼려고 했겠습니까? 실제 그들이 느끼는 안좋은 상황이 장기화 되니까 그런거죠.
그리고 헬조선이란 말은 편안한 환경과 비교한게 아닙니다. 이전보다 못한 환경과 비교한거죠. 더 퇴화된 환경을 말입니다. 그리고 실수와 배움도 정도껏이지 모든 경험을 배움의 영역에 놓고 의지만 가지고 살 순 없죠. 열정과 환경 두가지는 항시 동반해야지 사람은 한가지만가지고 살 순 없습니다. 그리고 희망에 대해서 얘기하시는데 희망은 우리가 자다가 꾸는 꿈같이 일 순간에 느끼는고 보는게 아닙니다. 꾸준한 변화의 기미라도 보일때, 실제로 약간의 변화가 내몸에 직접적으로 느껴졌을때 희망을 느끼는 겁니다. 이미 개개인에게 긍정적 의지를 요구하기엔 너무나도 힘든 사회 입니다.
그리고 헬조선이란 말은 편안한 환경과 비교한게 아닙니다. 이전보다 못한 환경과 비교한거죠. 더 퇴화된 환경을 말입니다. 그리고 실수와 배움도 정도껏이지 모든 경험을 배움의 영역에 놓고 의지만 가지고 살 순 없죠. 열정과 환경 두가지는 항시 동반해야지 사람은 한가지만가지고 살 순 없습니다. 그리고 희망에 대해서 얘기하시는데 희망은 우리가 자다가 꾸는 꿈같이 일 순간에 느끼는고 보는게 아닙니다. 꾸준한 변화의 기미라도 보일때, 실제로 약간의 변화가 내몸에 직접적으로 느껴졌을때 희망을 느끼는 겁니다. 이미 개개인에게 긍정적 의지를 요구하기엔 너무나도 힘든 사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