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6MK2] 2016-09-07 11:58 한국의 젊은이들이 왜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을 노리는지 한국에서 보세요. 외국에서 언론으로 보시지말구요.
중소기업이요? 연간 최고 근로시간을 자랑하는 한국입니다. 기본근무에 특근, 야근으로 일 12~14시간을 일해야 한 달에
300만원 안되는 월급받는 직장이 대다수입니다. 직원 복지요? 개나 줘버리라고 하세요. 젊은이들이 안전한 것만 찾고
고민을 안한다구요? 한국에서 중소기업 생산직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 사람은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삽니다. 하루에 절반
이상을 공장에서 노동하고 집에 가면 개인 생활이라는게 없습니다. 자기계발이요? 학원은 커녕 집에서 동영상 강의 볼
여력도 없습니다. 집은 그냥 잠자고 옷갈아입는 공간으로 끝입니다. 주말에 쉰다구요? 주말에는 특근, 잔업 이라는 빌미로
사람 붙잡아놓고 일 시킵니다. 비전을 찾을 여유도 없어요.
뜬구름 잡는 이야기하지 마세요. 한국의 현실도 모르면서... 쯧...
그에 비해 대기업, 공기업들은 일단 연봉 단위부터가 다릅니다. 거기에 성과급, 각종 지원금, 사내 교육시스템, 직원복지
모든 면에서 중소기업을 몇 배이상 그야말로 천지차이입니다. 대기업도 공무원 앞에서는 끝이에요. 언제 짤릴지 모르는
직장이니까요. 그러니 매년 공무원 시험 경쟁율이 엄청난겁니다.
진지한 고민이요? 진지한 고민은 무슨 고민입니까? 어느 직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자기 미래가 바뀌는데...
중소기업이요? 연간 최고 근로시간을 자랑하는 한국입니다. 기본근무에 특근, 야근으로 일 12~14시간을 일해야 한 달에
300만원 안되는 월급받는 직장이 대다수입니다. 직원 복지요? 개나 줘버리라고 하세요. 젊은이들이 안전한 것만 찾고
고민을 안한다구요? 한국에서 중소기업 생산직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 사람은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삽니다. 하루에 절반
이상을 공장에서 노동하고 집에 가면 개인 생활이라는게 없습니다. 자기계발이요? 학원은 커녕 집에서 동영상 강의 볼
여력도 없습니다. 집은 그냥 잠자고 옷갈아입는 공간으로 끝입니다. 주말에 쉰다구요? 주말에는 특근, 잔업 이라는 빌미로
사람 붙잡아놓고 일 시킵니다. 비전을 찾을 여유도 없어요.
뜬구름 잡는 이야기하지 마세요. 한국의 현실도 모르면서... 쯧...
그에 비해 대기업, 공기업들은 일단 연봉 단위부터가 다릅니다. 거기에 성과급, 각종 지원금, 사내 교육시스템, 직원복지
모든 면에서 중소기업을 몇 배이상 그야말로 천지차이입니다. 대기업도 공무원 앞에서는 끝이에요. 언제 짤릴지 모르는
직장이니까요. 그러니 매년 공무원 시험 경쟁율이 엄청난겁니다.
진지한 고민이요? 진지한 고민은 무슨 고민입니까? 어느 직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자기 미래가 바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