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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 참 야비하네요...
2016-09-13 18:48 | 조회수 : 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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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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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사장
2016-09-14 16:39
쌓인게 많았나? 봐요
전 정권때. 휠체어 분들이 시위 하다 경찰한테
인권 침해 당했다고
인권 센터에 센고 하러 가려고 하니
경찰들이 그 인권 센터를 봉쇄 하고 휠체어들
못들어 가기 막아 버리는 사건이 뉴스에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이 사회는 이제 각자의 이익만 생각 하고
서로를 불신하는 그런 세상이 된걱 같네요.
얼마전에. 외국 영화를 봤는데.
여성의 참정권을 가지력. 영국에서
여성들이 시위 하고 공권력이 이를 막는
그런 드라마 였습니다.
경찰이 여성 시위자에게 왜? 폭력적인
방법으로. 시위를 하냐? 하자
50년 동안 당신들은 우리 말을 듣지도 않았다.
이제 우리다 유리창에 돌을 던지고
우체통에 불을 지르니. 우리가 뭘 요구 하는지 들으려고
하더라 .
당신들이 이해하는 단어는 폭력이라는걸
당신들이 가르쳐 주었다. 라는 내용 이였습니다.
휠체어들이 우리도 교통 수단을 좀 달라고
시위 하는데. 저기 사람도 없는 공터에서 소리 치는 누가 들어 줄까요?
저요? 아님 님이여?
아님 정부요?
사회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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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권때. 휠체어 분들이 시위 하다 경찰한테
인권 침해 당했다고
인권 센터에 센고 하러 가려고 하니
경찰들이 그 인권 센터를 봉쇄 하고 휠체어들
못들어 가기 막아 버리는 사건이 뉴스에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이 사회는 이제 각자의 이익만 생각 하고
서로를 불신하는 그런 세상이 된걱 같네요.
얼마전에. 외국 영화를 봤는데.
여성의 참정권을 가지력. 영국에서
여성들이 시위 하고 공권력이 이를 막는
그런 드라마 였습니다.
경찰이 여성 시위자에게 왜? 폭력적인
방법으로. 시위를 하냐? 하자
50년 동안 당신들은 우리 말을 듣지도 않았다.
이제 우리다 유리창에 돌을 던지고
우체통에 불을 지르니. 우리가 뭘 요구 하는지 들으려고
하더라 .
당신들이 이해하는 단어는 폭력이라는걸
당신들이 가르쳐 주었다. 라는 내용 이였습니다.
휠체어들이 우리도 교통 수단을 좀 달라고
시위 하는데. 저기 사람도 없는 공터에서 소리 치는 누가 들어 줄까요?
저요? 아님 님이여?
아님 정부요?
사회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