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 2016-09-26 10:51 오히려 A7S가 판형의 한계에 있다고 볼 수 있죠... A7S 12MP => A7S II 12MP
고감도에서 절대적인 성능을 갖기 위해 화소수를 4K에 맞춰 낮추고 픽셀피치를 최대한 크게한 센서입니다.
화소경쟁용이 아니지요. 픽셀피치가 최대이기 때문에 BSI를 도입한다고 해도 수광량이 거의 늘어나지 않습니다.
구리배선은 이미 적용했는지 아닌지 모르겠군요.(BSI도 이미 적용한건지 사실 잘 모르겠네요)
4K를 유지한다면 일부 공정개선으로 약간의 개선을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 외에는 오히려 건드릴만한게 적어요.
그렇다고 해도 이미 고감도는 넘사벽 성능이라 비벼볼만한 센서가 없죠.
마포쪽은 아직 도입하지 못한것들이 꽤나 있어서 개선의 여지는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풀프를 넘볼리는 전혀 없고, ISO6400정도만 실용영역에 들어오면 나쁘지 않은 거라 생각되네요.
고감도에서 절대적인 성능을 갖기 위해 화소수를 4K에 맞춰 낮추고 픽셀피치를 최대한 크게한 센서입니다.
화소경쟁용이 아니지요. 픽셀피치가 최대이기 때문에 BSI를 도입한다고 해도 수광량이 거의 늘어나지 않습니다.
구리배선은 이미 적용했는지 아닌지 모르겠군요.(BSI도 이미 적용한건지 사실 잘 모르겠네요)
4K를 유지한다면 일부 공정개선으로 약간의 개선을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 외에는 오히려 건드릴만한게 적어요.
그렇다고 해도 이미 고감도는 넘사벽 성능이라 비벼볼만한 센서가 없죠.
마포쪽은 아직 도입하지 못한것들이 꽤나 있어서 개선의 여지는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풀프를 넘볼리는 전혀 없고, ISO6400정도만 실용영역에 들어오면 나쁘지 않은 거라 생각되네요.